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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픽스(Hotfix)란?

뜨겁게 고정 시킨다는 의미로 큐빅의 뒷면에 본처리가 되어 있어 열을가하면 녹는 구조로 되어 있어 의류에 부착하는 자재입니다....

뒷면의 글루의 두께는 0.1mm 정도로 두께가 거의 없을 정도로 얇게 가공되어 있습니다.  핫픽스의 용도는 의류부자재로 분류가 되지만

두께를 느끼지 못할 정도의 본드 두깨 때문에 데코덴 용으로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노핫픽스(Nohotfix)란?

말 그대로 핫픽스가 아닌 자재를 말합니다.. 핫픽스에서 본드만 떼어내면 그것이 논핫픽스가 됩니다.

자체 본딩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보니 별도의 본딩작업을 해야합니다. 보통 파츠,아크릴큐빅,반진주등은 데코덴 용으로 사용을합니다.

엔픽스에서 보다 다양한 자재들을 살펴보세요~ 데코의 질이 더욱 다양해지고 높아집니다~